전라북도 농촌유학 1번지, 전라북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루하루 공부 스트레스와 과도한 경쟁에 힘겨워하는 아이들.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학원을 전전하는 아이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전라북도는 우리 아이들에게 삶의 즐거움을, 삶의 희망을 전할 수 없을까를
고민해왔습니다. 그리고 농촌유학에서 작은 희망을 엿보았습니다.

농촌유학은 도시 아이들이 시골마을의 농촌유학센터 등에서 생활하며 지역
학교에 다니고, 자연과 더불어 생활하는 것입니다.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 인성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는 점,
독립적이고 자립심 강한 아이들로 키울 수 있다는 점 등이 농촌유학의 매력입니다.

농촌유학은 우리 아이들을 살리는 길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경쟁보다는 화합을,
구속보다는 자유를 안겨주는 게 농촌유학입니다. 농촌유학은 우리 아이들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자기 삶을 스스로 꾸려갈 수 있는 주체적인 아이로 키웁니다. 그리고 농촌유학은 농촌과 농업, 생태와 환경을 살리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 농촌유학에 전라북도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미 농촌유학 1세대 활동가들이 전라북도 곳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건강하고 밝은 학교, 정많고 인심좋은 마을사람들이 전라북도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농촌유학에 대해 열린 마음이 전라북도 농촌유학의 강점입니다.

사과농장에서 일 했던 스티브 잡스가 회사명을 애플로 지었듯이
전라북도 농촌유학 경험은 우리 아이들의 삶을 보다 즐겁고 풍성하게 해주고, 마음의 고향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농촌유학 중심지 전라북도가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지사    송하진